건강 이상 여부 확인 뒤 떠나는 사고 현장 작업자들
홍해인 2021. 10. 23. 13:17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3일 오전 이산화탄소 누출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 데이터허브센터 앞에 건물에서 일하던 작업자들이 이산화탄소 중독 여부를 확인 받은 뒤 사고 현장을 떠나고 있다.
이날 누출사고로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이중 2명은 병원 이송 중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1.10.23
hihong@yna.co.kr
- ☞ '머리카락이…' 1만원 환불받으려다 1천687만원 받고 꿀꺽
- ☞ '박지성 절친' 에브라 '13세 때 교사로부터 성적 학대당했다'
- ☞ 알렉 볼드윈, 총격사고로 스태프 사망에 "가슴 찢어진다"
- ☞ "혼인 취소해줘" 남편 때려 숨지게 하고는 옆에서 술 마신 아내
- ☞ 미국서 등산하다 의문사한 한국계 가족 사인은 열사병
- ☞ 암투병하는 20년지기 부탁받고 살해…징역 2년 6개월
- ☞ 왜 이름이 한미녀,오일남?…WP, 오징어게임 잘 이해하는 법 소개
- ☞ "건반에 황색은 없다"…中 피아노천재 성매매에 대륙 떠들썩
- ☞ '사과SNS 파문' 위기의 尹…동공 속 쩍벌남? 일베 표현?
- ☞ 이재명 책상에 발 올리고 엄지척…'조폭이냐, 영어강사냐'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파트 17층서 아래로 가전제품 던진 정신질환 주민 응급입원 | 연합뉴스
- 여의도 아파트서 경비원이 대리주차하다 차량 12대 들이받아 | 연합뉴스
- 빌라 반지하서 샤워하는 여성 몰래 훔쳐본 40대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셀린디옹 전신 굳어가지만…"어떤것도 날 멈출 수 없단 걸 알아" | 연합뉴스
- 김제서 '애완용 코브라 탈출' 소문 확산…경찰 "관련 신고 없어" | 연합뉴스
- KT&G, 전자담배 늑장출시 드러나…기술특허 10년 지나서 선보여 | 연합뉴스
- 음주단속 걸리자 벤츠 차량으로 경찰 들이받은 40대에 실형 | 연합뉴스
- 다락방서 발견된 존 레넌 기타 경매에…"예상가 11억원" | 연합뉴스
- 합의 후 관계해놓고 성폭행당했다며 허위 고소한 20대 실형 | 연합뉴스
- "다섯걸음 떨어져 있는데 명품 가방 훔쳐 도주"…경찰 추적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