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가스 누출 현장 보고 받고 이동
유승관 기자 2021. 10. 23. 13:16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가 발생한 서울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을 둘러본 후 이동하고 있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23일 오전 8시53분 금천구 가산동의 한 건물 신축 공사 현장 지하 3층에서 화재 진압에 쓰이는 이산화탄소 설비가 터져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021.10.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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