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위드코로나 대비 음주운전 단속..9건 적발

김도희 입력 2021. 10. 23. 12:11 수정 2021. 10. 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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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지역 내 고속도로 등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진행해 9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역 내 유흥가 일대와 고속도로IC 출구 등에서 경찰 150명과 순찰차 43대를 배치해 일제 단속을 벌였다.

경찰은 연말까지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20~30분 단위로 이동하며 상시 단속을 실시하는 등 매월 두 차례 이상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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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 현장. (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의정부=뉴시스]김도희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22일 오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지역 내 고속도로 등에서 음주운전 일제 단속을 진행해 9건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지역 내 유흥가 일대와 고속도로IC 출구 등에서 경찰 150명과 순찰차 43대를 배치해 일제 단속을 벌였다.

2시간동안 면허 취소 4건, 면허정지 5건 등 총 9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

이들 중 최대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218%로 나타났다.

이번 단속은 위드코로나에 대한 기대감이 증가하는 상황으로 선제적으로 음주운전 분위기를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연말까지 음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20~30분 단위로 이동하며 상시 단속을 실시하는 등 매월 두 차례 이상 대대적인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이웃의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행위다”며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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