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5~11세 대상 FDA 기준 충족..90.7% 예방효과

원태성 기자 입력 2021. 10. 23. 12:08 수정 2021. 10. 2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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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5~11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미 식품의약국(FDA)의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5~11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화이자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90.7%의 효과가 있다는 자료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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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관계자 "심장 질환 위험보다 예방 효과 이점이 더 커"
FDA 자문위원단, 오는 26일 승인 권고 여부 결정
© AFP=뉴스1 자료 사진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5~11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미 식품의약국(FDA)의 기준을 충족시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FDA 관계자는 이날 화이자사가 발표한 보고서를 언급하며 화이자 백신 접종과 관련된 심장 질환 위험을 지적하면서도 "코로나19 질병 예방 차원에서 이점이 더 크다"고 밝혔다.

그는 5~11세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화이자 백신이 코로나19 예방에 90.7%의 효과가 있다는 자료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어 해당 자료가 해당 연령대에 화이자 백신 접종을 승인할 지 여부를 검토하는데 활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화이자는 이달 초 화이자는 FDA에 자사 백신을 5~11세 아이들에게 접종하는 것을 승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FDA 자문위원회는 오는 26일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한 뒤 투표를 거쳐 FDA에 사용 승인을 권고할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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