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마린(BLUMARINE) '2021 F/W COLLECTION'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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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브로나노(Nicola Brognano)는 이번 21F/W FLASH 컬렉션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튼과 같은 2000년대 팝스타에 대한 영감을 바탕으로 블루마린의 기존 이미지에 보다 더 도발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시각을 더해 자유롭게 선보였다.
또한 블루마린의 뉴 아이콘그래피 '나비'를 모티브로 한 와이드 벨트와 플로럴 프린트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브랜드 고유의 로맨티시즘과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내며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도 빛을 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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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마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니콜라 브로나노(Nicola Brognano)는 이번 21F/W FLASH 컬렉션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튼과 같은 2000년대 팝스타에 대한 영감을 바탕으로 블루마린의 기존 이미지에 보다 더 도발적이면서도 위트 있는 시각을 더해 자유롭게 선보였다.
유니크한 라일락 컬러의 크로셰 니트 롱 가디건은 이번 시즌 블루마린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친환경적인 faux-fur 가 더해져 별다른 아이템 없이 니트 가디건 하나로 빈티지 하면서도 로맨틱한 룩을 완성시켰다.
또한 블루마린의 뉴 아이콘그래피 '나비'를 모티브로 한 와이드 벨트와 플로럴 프린트 부츠컷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브랜드 고유의 로맨티시즘과 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트렌디하게 풀어내며 이번 시즌 런웨이에서도 빛을 발했다.
기존의 통과의례를 벗어난 가볍고 경쾌한, 모던한 여성상의 재탄생을 예고하며 강렬함을 선보인 블루마린의 F/W 컬렉션은 지금 백화점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한혜리 기자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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