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레이먼킴 울고 갈 셰프 포스..딸 위해 진수성찬

김노을 2021. 10. 23.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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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딸을 위해 정성 듬뿍 도시락을 만들었다.

김지우는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스낵은 쌀과자와 건딸기, 햄치즈말이이고, 점심은 미니 김밥이옵니다. 루아 나으리님. 맛있게 드셔주시옵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를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이 담겨 있다.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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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딸을 위해 정성 듬뿍 도시락을 만들었다.

김지우는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스낵은 쌀과자와 건딸기, 햄치즈말이이고, 점심은 미니 김밥이옵니다. 루아 나으리님. 맛있게 드셔주시옵소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를 위해 직접 만든 도시락이 담겨 있다.

귀여운 캐릭터로 앙증맞게 꾸민 정성이 돋보인다.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데뷔한 김지우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13년에는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해 슬하에 루아나리를 두고 있다.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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