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허성태, 전참시 출격..'나는 자연인이다' 찐팬 면모

윤준호 인턴 2021. 10. 23.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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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성태가 '나는 자연인이다' 찐 팬 모습을 보인다.

무엇보다 허성태는 클래스가 다른 '나는 자연인이다' 마니아의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허성태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한 편당 2~30번씩 돌려봤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심지어 허성태는 이승윤보다도 더 디테일하게 '나는 자연인이다' 내용을 기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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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전참시' (사진=MBC '전참시' 제공 ).2021.10.2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허성태가 '나는 자연인이다' 찐 팬 모습을 보인다.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175회에는 '오징어 게임' 열풍의 주역 허성태가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는 '오징어 게임'의 허성태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허성태는 클래스가 다른 '나는 자연인이다' 마니아의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허성태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한 편당 2~30번씩 돌려봤다"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든다.

심지어 허성태는 이승윤보다도 더 디테일하게 '나는 자연인이다' 내용을 기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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