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민낯 대충 찍어도 이 정도..쭉 뻗은 11자 각선미

김노을 2021. 10. 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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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수수한 민낯을 뽐냈다.

이유비는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새하얀 점퍼와 비니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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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수수한 민낯을 뽐냈다.

이유비는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유비가 새하얀 점퍼와 비니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비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 속 그는 짧은 스커트 패션으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하고 있다. 극 중 다채로운 연애 스킬을 보유한 푼수 루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사진=이유비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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