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선, 5성급 호텔서 C사 명품 풀착장한 예비맘 "삼페인 그리워"

김노을 2021. 10. 2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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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대표 박현선이 샴페인을 그리워했다.

박현선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뭔가 내 생일인 양. 제일 먹고 싶었던 건 샴페인. 오늘 같이 즐거운 날 샴페인 너무 그리워요"라고 적었다.

박현선은 화려한 형형색색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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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온라인 쇼핑몰 대표 박현선이 샴페인을 그리워했다.

박현선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뭔가 내 생일인 양. 제일 먹고 싶었던 건 샴페인. 오늘 같이 즐거운 날 샴페인 너무 그리워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5성급 호텔에서 파티를 즐기는 박현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현선은 화려한 형형색색 풍선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명품 브랜드 C사 재킷과 또 다른 명품 브랜드 제품들로 풀착장을 이뤄 눈길을 끈다.

한편 박현선은 배우 출신 사업가 이필립과 지난해 10월 결혼했다. 이들은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박현선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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