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최수영 어깨 노출 패션에 훅 들어온 지적 "함부로 내보이지 말 것"

김노을 2021. 10. 2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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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수영이 어깨 노출로 친언니에게 한소리를 들었다.

최수영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영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이에 최수영 언니인 뮤지컬 배우 최수진은 "함부로 어깨를 내보이지 말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수영은 "이게 바로 백신룩이라는 거야"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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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최수영이 어깨 노출로 친언니에게 한소리를 들었다.

최수영은 10월 2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티파니 영과 함께 보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수영은 니트 카디건 패션을 선보였다.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니트가 눈길을 끈다.

화창한 날씨를 카메라에 담거나 길거리에서 편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도 시선을 모은다.

이에 최수영 언니인 뮤지컬 배우 최수진은 "함부로 어깨를 내보이지 말 것"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최수영은 "이게 바로 백신룩이라는 거야"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9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최수영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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