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 "'오징어게임' 아누팜 같은 사람 없어, 항상 응원 문자 보내줘"(나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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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주현이 아누팜 트리파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알리 역으로 열연한 아누팜 트리파티가 출연했다.
박주현은 아누팜을 만나자마자 "진짜 너무 축하한다. 진짜 행복하다. 감동적이다"고 아누팜의 글로벌 인기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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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박주현이 아누팜 트리파티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알리 역으로 열연한 아누팜 트리파티가 출연했다.
이날 한예종에 다니며 인연을 맺은 배우 박주현, 김평조가 등장했다. 박주현은 아누팜을 만나자마자 "진짜 너무 축하한다. 진짜 행복하다. 감동적이다"고 아누팜의 글로벌 인기를 축하했다.
이어진 식사 자리에서 박주현은 아누팜에 대해 "내가 학교 다닐 때부터 시작해서 '인간수업' 좀 잘 되고, 그 이후에 계속 활동하는 동안 아누팜이 항상 '잘 돼서 좋다. 파이어 주현!'라고 꾸준히 연락을 준다. 정말 고맙다. 이런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아누팜에게 "모든 사람한테 다 그러는 거냐. 나에게만 그런 거냐. 아니면 모두에게 다 그런 거냐"고 닦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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