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13명 발생..도내 누적 확진자 1만 2539명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1. 10. 23.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은 23일 오전 10시 발표 기준으로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과 진주, 통영 각 1명, 거제 10명이 발생했다.
이들 감염경로는 조사중 1명(통영), 해외입국 1명(진주),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창원), 거제소재 회사관련 10명(거제)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2539명(입원 333명, 퇴원 1만 2169명, 사망 37명)으로 집계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은 23일 오전 10시 발표 기준으로 1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창원과 진주, 통영 각 1명, 거제 10명이 발생했다.
이들 감염경로는 조사중 1명(통영), 해외입국 1명(진주), 창원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창원), 거제소재 회사관련 10명(거제)으로 분류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 2539명(입원 333명, 퇴원 1만 2169명, 사망 37명)으로 집계됐다.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洪·劉"캠프도 제대로 운영 못하면서, 대통령은?"…尹은 김종인과 만찬
-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공통점은 强軍..도대에 왜?
- 광주에서 '尹 직격'한 이재명..호남 민심 되찾을까
- 급기야 '사과 조롱'.. 폭주하는 윤석열, 난감한 국민의힘
- '투잡 군인' 머지않다..작아지는 군대 극복하려면?
- 윗선 규명은커녕..화천대유-성남도공 유착도 못 밝힌 檢
- '최고가 경신' 비트코인..등락 속 장기적 상승세?
- 실종 치매환자·발달장애인 찾는 '세이프 깔창'…수색 '골든타임' 확보
- 父 1주기·프로포폴 선고..이재용, '美출장'으로 경영 보폭 넓히나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연 2% 이자…토뱅發 수신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