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2' 정겨운, 데이트 신경전에 '경악'.."안 돼,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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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이 돌싱남녀의 데이트 신경전을 지켜보던 중 경악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MBN '돌싱글즈2' 2회서는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과 함께 돌싱남녀 8인의 첫 데이트 현장을 관전한다.
이날 '돌싱 빌리지'에서는 아침부터 '돌싱글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장 찍기'가 진행되고, 돌싱남녀들은 각각 원하는 상대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신경전을 펼친다.
이와 관련 첫 번째 데이트를 나서던 돌싱남녀가 예상 밖의 갈등을 폭발시켜 4MC의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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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정겨운이 돌싱남녀의 데이트 신경전을 지켜보던 중 경악했다.
오는 24일 오후 9시 20분 MBN '돌싱글즈2' 2회서는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과 함께 돌싱남녀 8인의 첫 데이트 현장을 관전한다.
이날 '돌싱 빌리지'에서는 아침부터 '돌싱글즈'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장 찍기'가 진행되고, 돌싱남녀들은 각각 원하는 상대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신경전을 펼친다.
이와 관련 첫 번째 데이트를 나서던 돌싱남녀가 예상 밖의 갈등을 폭발시켜 4MC의 '동공지진'을 일으킨다.
"안 돼, 제발 멈춰!"라는 정겨운의 '랜선 조언'에도 불편한 데이트가 이어지고, 결국 이들의 갈등으로 인해 데이트 현장은 정적에 휩싸인다. 4MC마저 '얼음'으로 만든 아슬아슬 첫 데이트의 전말에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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