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우파' 콘서트, 서울→부산 매진 행렬

김지은 2021. 10. 2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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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가 서울 지역에 이어 부산, 광주, 창원, 인천 공연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을 시작으로 진행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 콘서트 예매는 부산, 광주, 창원, 인천까지 모든 좌석을 완판했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26일 오후 10시20분 파이널 무대 생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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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콘서트가 서울 지역에 이어 부산, 광주, 창원, 인천 공연까지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2일 오후 2시 서울을 시작으로 진행된 '스트릿 우먼 파이터 ON THE STAGE' 콘서트 예매는 부산, 광주, 창원, 인천까지 모든 좌석을 완판했다. 다음 주 대구 공연 티켓 오픈을 남겨두고 있지만 이 역시 치열한 경쟁의 '피케팅'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제작진은 "댄서들과 '스우파'에 보내주신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이 전 공연, 전 좌석 매진이라는 뜻깊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아서 기쁘고 깊이 감사드린다. YGX, 라치카, 원트, 웨이비, 코카N버터, 프라우드먼, 홀리뱅, 훅의 여덟 크루가 팬분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에서 멋진 무대를 보여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26일 오후 10시20분 파이널 무대 생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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