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밤사이 6명 신규 확진..5명 접촉 감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밤사이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6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5376~538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5376~5379번 4명은 22일 확진자인 5374번과 접촉으로 검사를 받고 당일 밤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22일 확진자도 6명으로 늘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밤사이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발생했다.
23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6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5376~538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이들 중 5376~5379번 4명은 22일 확진자인 5374번과 접촉으로 검사를 받고 당일 밤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22일 확진자도 6명으로 늘었다.
5380번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으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
5381번은 발열과 기침 등의 유증상자로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구군 별로는 중구 2명, 북구 3명, 울주군 1명이다.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
kky06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엄마 집 비운 사이 성인 남친과 성관계, 중3 때 임신…남편은 교도소에"
- 한소희 "연락 안닿는 혜리, 뭐가 그렇게 '재밌었나'…류준열과 '환승연애' 아냐"
- '아우디와 성관계'하다 걸린 남성…보닛 올라가 계속 몸 비볐다[CCTV 영상]
- "이윤진, 시모와 고부갈등 상당…아들은 아빠 이범수와 살고 싶다고"
- "성관계는 안 했다" 끝까지 우긴 아내…상간남에겐 "생리하면 돈 줄게" 문자
- 랄랄 "피임 안 한 날 한방 임신"…나비 "친정엄마 옆방에 두고 아기 생겼다"
- "음란물 보다 성적 충동"…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고생[CCTV 영상]
- '연기 중단' 최강희, 조개 전골 식당서 알바…"적성에 너무 잘 맞는다
- 김호중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12시간 유럽 비행서 첫 경험"
- 혜은이 "죄인이라고 생각했다"…눈물의 딸 결혼식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