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독박육아 끝은 30대 마지막 생일..그래도 행복
장우영 2021. 10. 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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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3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았다.
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30대 마지막 생일"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별이 생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생일은 별의 30대 마지막 생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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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별이 3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았다.
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30대 마지막 생일”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별이 생일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케이크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생일 축하에 한껏 기쁘고 들뜬 듯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번 생일은 별의 30대 마지막 생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별은 최근까지고 독박육아의 고충을 토로했는데, 생일 축하에 모든 고생이 눈 녹듯 녹은 모습이다.
별의 생일에 남편 하하는 물론 김신영 등 동료 연예인도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별은 하하와 결혼에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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