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산불 질러 수만 ha 태운 24명 공개처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시리아의 한 야산에 불을 지른 24명이 공개처형됐다.
A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법무부는 22일(현지시간) 고의로 산에 불을 내 수만 ha(헥타르)의 삼림을 파괴하고 3명을 숨지게 한 범죄자 24명을 처형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처형된 이들은 인화성 물질을 사용해 목숨을 빼앗고 국가 기반 시설과 공공·사유 재산에 피해를 초래한 범죄자"라고 비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법무부는 22일(현지시간) 고의로 산에 불을 내 수만 ha(헥타르)의 삼림을 파괴하고 3명을 숨지게 한 범죄자 24명을 처형했다고 밝혔다.
시리아 법무부는 성명을 통해 “처형된 이들은 인화성 물질을 사용해 목숨을 빼앗고 국가 기반 시설과 공공·사유 재산에 피해를 초래한 범죄자”라고 비난했다. 이어 “11명이 같은 혐의로 무기징역을, 미성년자 5명을 포함한 9명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며 “미성년자들의 형기는 징역 10년에서 12년”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시리아 중부 라타키아와 홈스 주에서는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약 2만4000ha의 산림이 소실됐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고향인 라타키아 주의 카르다하 지역도 국영 담배회사 창고가 전소되는 등 큰 산불 피해를 봤다.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화재 진압 후 이례적으로 피해지역을 방문하기도 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비공 출신·국가대표 꿈꾸던 소년이 톱배우로…원빈·송중기의 반전 과거
- 연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하정우·차인표·유준상 ‘제2의 직업’
- “언니 변호사, 동생 의사” 로제·송중기 무서운 ‘집안 내력’ 보니
- “포르쉐 팔고 모닝 탄다… 훨씬 편해”…은혁·신혜선·경수진이 경차 타는 이유
-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건 ‘첫 숟가락’ 탓
- “비겁했던 밥값이 30억 됐다”…유재석·임영웅의 ‘진짜 돈값’
- “월세만 3700만원” 박민영, 40억 투자해 ‘110억 빌딩’ 만든 무서운 수완
- “하루 한 캔이 췌장 망가뜨린다”…성인 10명 중 4명 ‘전당뇨’ 부른 ‘마시는 당’
- “22도면 괜찮겠지?”... 1시간 만에 ‘나노 플라스틱’ 폭탄 된 생수
- “8억 빚 파산한 중학생”…박보검, ‘몸값 수백억’에도 ‘이발 가위’ 쥔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