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사고 사망' 알렉 볼드윈 "왜 나한테 진짜 탄약 총이 전해졌나" 눈물..동료 변호[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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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총에 맞아 촬영 스태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왜 소품총에 진짜 탄약이 들어있었는지 미스터리다.
그러면서 "소품총이 그에게 건네졌다. 그 장면에서 그걸 사용한 거다. 그러던 중 찰나 허친스가 목숨을 잃고 조엘 소자가 부상을 입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나는 그들의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라고 볼드윈은 스태프에게 단지 촬영을 위한 소품총을 받았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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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63)이 영화 촬영 중 발사한 소품총에 맞아 촬영 스태프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왜 소품총에 진짜 탄약이 들어있었는지 미스터리다.
22일(현지시간) 페이지식스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 후 조사과정에서 볼드윈은 왜 그에게 진짜 탄약이 든 화기인 '핫 건'이 건네졌는지를 계속해서 물었다고 한다. 그러면서 "내 생애 동안, 나는 뜨거운 총을 받은 적이 없다"라고 토로했다.
그를 향한 동료들의 변호도 눈길을 끈다. 볼드윈의 절친인 배우 데브라 메싱은 보수 논객 베니 존슨이 트위터를 통해 "알렉 볼드윈이 총으로 사람을 죽였고, 범죄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표현에 대해 "정확하다"라고 평한 것에 대해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품총이 그에게 건네졌다. 그 장면에서 그걸 사용한 거다. 그러던 중 찰나 허친스가 목숨을 잃고 조엘 소자가 부상을 입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나는 그들의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라고 볼드윈은 스태프에게 단지 촬영을 위한 소품총을 받았음을 강조했다.
한편 21일 볼드윈은 미국 산테페 보난자 크릭에 위치한 한 목장에서 서부 영화 '러스트'(Rust)를 촬영하던 중 소품총을 발사했고, 이에 촬영 기사 한 명이 숨졌으며 감독은 부상을 당했다.

여성 촬영 감독 할리나 허친스(42)는 곧 앨버커키에 있는 뉴멕시코 대학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감독 조엘 소자(48)는 지역 의료 센터에서 치료를 받았다. 곧 촬영장은 폐쇄됐고 이달 초 뉴멕시코에서 촬영을 시작한 '러스트'의 제작은 중단됐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볼드윈이 보안관 사무실 밖에서 휴대폰으로 통화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목격됐다.
/nyc@osen.co.kr
[사진] 알렉 볼드윈, 데브라 메싱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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