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證 주간추천주]이익 성장성 주목..우리금융지주·삼성SDI·크래프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지난해 기저효과가 강하고 높은 금리 민감도로 기준금리 인상 수혜도 클 것으로 판단.
-연내 내부등급법 2단계 통과 시 증권사를 우선적으로 자회사 인수가 이루어질 전망.
-시장에서 기대하는 미국 증설 연내 구체화 예정.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코스피
우리금융지주(316140)
-올해 은행 내 가장 이익 성장률이 높을 전망. 지난해 기저효과가 강하고 높은 금리 민감도로 기준금리 인상 수혜도 클 것으로 판단.
-연내 내부등급법 2단계 통과 시 증권사를 우선적으로 자회사 인수가 이루어질 전망.
삼성SDI(006400)
-시장에서 기대하는 미국 증설 연내 구체화 예정. 투자규모는 약 4조원 내외로 추정. 진출규모는 40GWh 이상일 것으로 판단.
-최근 LG화학과의 시가총액 갭 축소로 주가 횡보 중이나, 물적분할 등의 이슈에서 자유롭고 하반기 실적 방향성 확실하다는 점 감안하면 반등 가능할 것
크래프톤(259960)
-기존 ‘베그’ 실적 모바일, PC모두 유료아이템 판매가 증가되며 꾸준히 증가 중.
-신작 뉴스테이트의 사전예약자수가 기존 글로벌 IP 대작들의 사전예약자수를 크게 상회해 흥행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김겨레 (re970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두환 비석 밟은 이재명 "내란 수괴, 집단 학살범…꼭 처벌해야"(종합)
- "미이라 같다"…10년 병수발 아내의 잔인한 반전
- '여성 편력 심하고 폭력적' 폭로글.. 김선호 측 "사실무근"
- "확진자 2만 5000명 대비해야…상황 심각 '서킷 브레이커' 도입"
- 김동연 창당 첫발에 정치권 총출동…대선 `다크호스` 나오나
- 솔트 측 "김선호 대학 동문 폭로→9월 계약 만료설 전부 사실 NO" [공식]
- "직원들 마신 생수병, 독극물 확인 안 돼"…'생수병 미스터리' 증폭
- 토스트 먹고 87명 복통·설사…"노로바이러스 검출"
- ‘도리도리·쩍벌’ 셀프 디스하다 자살골…윤석열 '개·사과' 인스타 폭파
- '대장동 설계자' 유동규 재판, 중앙지법 부패전담부에 배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