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진실 밝혀진 '원더우먼' 시청률 14%, 금토극 1위 수성

이민지 2021. 10. 2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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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이 금토극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1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 11회는 7.4%를 기록했으며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906%의 시청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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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원더우먼'이 금토극 1위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2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원더우먼' 11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4%를 기록했다.

이는 10회 시청률 13.3%에 비해 0.7%P 상승한 수치이다.

이날 방송된 '원더우먼'에서는 조연주(이하늬 분) 아버지 강명국(정인기 분)이 14년 전 방화사건의 진범이 아니라는 사실에 이어, 한주그룹에게 돈을 받고 거짓 자수했던 진실이 밝혀졌다. 조연주와

MBC 금토드라마 '검은태양' 11회는 7.4%를 기록했으며 tvN 금토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은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906%의 시청률을 보였다. (사진=S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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