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스터샷' 시작..교차 접종도 허용

곽상은 기자 2021. 10. 23. 07: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얀센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즉 추가 접종을 최종 승인하면서, 미국에서는 승인된 모든 백신에 대해 추가 접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2회 접종을 한 뒤 6개월이 지난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대상이지만, 얀센 백신의 경우 접종 2개월이 지난 모든 성인이 대상입니다.

또 부스터샷부터는 원하는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교차 접종도 허용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얀센과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즉 추가 접종을 최종 승인하면서, 미국에서는 승인된 모든 백신에 대해 추가 접종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화이자와 모더나는 2회 접종을 한 뒤 6개월이 지난 고령층과 취약계층이 대상이지만, 얀센 백신의 경우 접종 2개월이 지난 모든 성인이 대상입니다.

또 부스터샷부터는 원하는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교차 접종도 허용됐습니다.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