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여자라서 당한 것"..김선호 응원에 불붙은 성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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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임신 중절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선호에게 응원이 쏟아지자, 과거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의혹은 연인이자 배우 김정현이 MBC '시간'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키고 중도 하차하게 된 배경으로 지목돼 비판을 받은 것이지만, 김선호는 단순히 연인과의 사생활 문제였기에 응원의 목소리도 나온 것이라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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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에게 임신 중절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선호에게 응원이 쏟아지자, 과거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서예지에게는 거센 비판이 뛰따른 것과 달리 김선호는 남자라서 응원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
최근 다수의 커뮤니티에는 서예지가 김선호에 비해 지나치게 큰 비판을 받았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서예지의 잘못이 김선호보다 훨씬 가벼웠으나 비판은 더 거셌다고 주장했다. 유독 남배우의 사생활에만 여론이 관대하다는 것.
그러면서 김선호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가 '남자'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김선호의 전 연인을 향해 신상털이가 이어진 것을 꼽으며 마치 김선호와 연인 모두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비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 네티즌은 "남자 연예인들은 좋겠다. 피해자의 인생을 망쳤어도 세상은 본인의 편을 들어준다. 서예지는 여자라서 당했다"며 서예지와 김선호의 사생활 논란을 연예계 성차별 문제로 비화시키기도 했다.
다만 김선호와 서예지를 같은 선상에서 비교하는 건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왔다. 서예지의 가스라이팅 의혹은 연인이자 배우 김정현이 MBC '시간'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키고 중도 하차하게 된 배경으로 지목돼 비판을 받은 것이지만, 김선호는 단순히 연인과의 사생활 문제였기에 응원의 목소리도 나온 것이라는 주장이다.
서예지는 지난 4월 전 연인 김정현이 2018년 '시간'을 촬영할 당시 스킨십 삭제와 동료 배우, 스태프 등에게 무뚝뚝한 태도를 요구하는 등 그를 가스라이팅했다는 이른바 '조종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후 서예지는 학교 폭력 의혹, 학력 위조, 갑질 의혹 등이 연이어 제기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논란 5개월 만인 지난 9월 복귀 초읽기에 돌입했다. 서예지는 tvN '이브의 스캔들' 제작진으로부터 주인공 역을 제안받아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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