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개코→송민호 영입 경쟁에 "여긴 골목상권, 백종원 불러야" 분통(쇼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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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가 프로듀서들의 치열한 영입 경쟁 속에 자리 불만을 드러냈다.
10월 2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참가자들을 영입하기 위해 팀 모자로 관심을 표현하는 프로듀서들 모습이 공개 됐다.
3차 미션 '1:1 배틀'에서 승자가 가려진 후 참가자들은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팀의 모자를 선택했다.
대결마다 프로듀서들은 적극적으로 모자를 들고 호객 행위를 하며 영입 경쟁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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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염따가 프로듀서들의 치열한 영입 경쟁 속에 자리 불만을 드러냈다.
10월 2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참가자들을 영입하기 위해 팀 모자로 관심을 표현하는 프로듀서들 모습이 공개 됐다.
3차 미션 ‘1:1 배틀’에서 승자가 가려진 후 참가자들은 자신이 들어가고 싶은 팀의 모자를 선택했다. 대결마다 프로듀서들은 적극적으로 모자를 들고 호객 행위를 하며 영입 경쟁을 치렀다.
개코는 모자로 자신이 앉아 있는 의자까지 길을 만드는가 하면 각 래퍼에 맞춰 모자 모양을 바꾸는 디테일까지 보여줬다. 코드 쿤스트는 “대한민국 랩 레전드가 나한테 모자를 들고 온다. 느낌이 다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개코, 코드 쿤스트와 함께 그레이와 송민호도 참가자들의 선택을 많이 받았다. 두 팀은 제작진에게 모자를 추가로 요청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염따는 “우리 것 써라. 우리는 남는다”고 씁쓸해 했다.
염따는 “우리가 위치가 너무 안 좋다. 빙 다 돌고 오게 하니까”라며 “우리는 완전 골목 상권이다. 백종원 아저씨 불러야 한다. 솔루션 받아야겠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자이언티와 슬롬도 비교적 성적이 저조했다. 슬롬은 “맨 앞에 있어서 완전 역세권인데 바로 지나치셔서”라고 아쉬워했다. 반면 자이언티는 “지금 내린 결정이 달라질 수 있다. 절대 실망하지 않는다”고 여유를 부렸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10'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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