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국제영화제 개막
유튜브 화면 캡처 2021. 10. 23. 03:02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이 22일 강원 강릉시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정우성(왼쪽)과 조인성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42개국 영화 116편이 출품된 이번 영화제는 31일까지 열흘 동안 진행된다.
유튜브 화면 캡처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두환 비석’ 밟고 선 이재명 “윤석열은 못 밟았겠다”
- 이준석, 與 윤석열 비판에 “감성 너무 올드…개돼지가 왜 나오냐”
- 檢·공수처 지금 제대로 안 하면 未久에 엄한 단죄 못 피할 것
- [단독]日, 상부 보고하느라 ‘독도 사고 어선’ 골든타임 놓쳤다
- 윤석열 “부패 만연땐 경제전문가 무의미”…유승민 “국가전략 있어야 경제 살려”
- 尹,‘전두환 사과’ 하루만에 ‘개 사과’ 파문…“내가 승인” 또 사과
- 이재명 시장 때 ‘로비와 특혜’ 전모 규명이 대장동 수사 핵심
- 이재명-이낙연, 이르면 주말 만날까…“선대위 더는 미루기 어려워” 공감대
- 유동규측 “700억 약정은 농담”→“얼마라도 챙기려 맞장구” 입장 바꿔
- “李, 소시오패스의 전형” 원희룡 부인에…與 “의사 명예 먹칠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