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미 국방장관 "타이완 자기방어 계속 지원"

곽상은 기자 2021. 10. 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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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펜타곤이 타이완군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미군이 중국에 맞서 타이완을 방어할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또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약속하지만, 이는 미국이 타이완에 강력한 군사 장비를 포함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막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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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부 장관은 펜타곤이 타이완군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히면서도, 미군이 중국에 맞서 타이완을 방어할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거부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현지 시간 22일 벨기에 브뤼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본부에서 취재진에게 "우리는 타이완이 스스로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어느 정도의 능력을 갖추도록 계속해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이 같은 것들에 계속 집중할 것"이라면서 타이완과 관련한 가정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스틴 장관은 또 미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약속하지만, 이는 미국이 타이완에 강력한 군사 장비를 포함해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막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날 중국이 타이완을 공격할 경우 미국이 타이완을 방어할 것이란 입장을 다시 한번 밝힌 바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답변은 타이완에 대한 군사개입으로 해석될 수 있어 타이완, 중국 관련 정책 변화 가능성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곽상은 기자2bwith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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