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아누팜 트리파티 "가장 좋아하는 한식? 비 올 땐 막걸리와 파전"

최하나 기자 2021. 10. 22. 23: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 아누팜 트리파티가 한식 취향을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 생활 11년차 아누팜 트리파티의 일상이 그려졌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가장 좋아하는 한식으로 "그때 그때 다르다. 아침이나 점심에는 된장찌개가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누팜 트리파티는 "날씨에 따라 메밀국수를 먹기도 하고, 비올 때는 막걸리와 파전이다"라고 말해 웃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 혼자 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 혼자 산다' 아누팜 트리파티가 한식 취향을 밝혔다.

2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국 생활 11년차 아누팜 트리파티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누팜 트리파티는 단골 순두부 찌개집을 찾았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한국인 보다 더 한국인 같은 모습으로 순두부 찌개를 즐겼다.

아누팜 트리파티는 가장 좋아하는 한식으로 "그때 그때 다르다. 아침이나 점심에는 된장찌개가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누팜 트리파티는 "날씨에 따라 메밀국수를 먹기도 하고, 비올 때는 막걸리와 파전이다"라고 말해 웃을 자아냈다.

또한 아누팜 트리파티는 "추울 때는 군고구마"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