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0' 개코X코쿤, 던밀스에 프로듀스 패스..아우릴고트와 동시 진출

여도경 기자 입력 2021. 10. 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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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던밀스가 '쇼 미 더 머니10'에서 아우릴고트와 동시 진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10'에서 던밀스와 아우릴고트가 일대일(1:1) 배틀을 벌였다.

아우릴고트는 던밀스와의 대결이 확정된 후 "잘하는 사람이니까 피하고 싶었는데 (붙게 됐다). 손 드는 순간 한숨 쉬면서 골랐다"고 하면서도 비트를 정하고 무대를 꾸미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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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Mnet '쇼 미 더 머니10' 방송화면 캡처
가수 던밀스가 '쇼 미 더 머니10'에서 아우릴고트와 동시 진출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10'에서 던밀스와 아우릴고트가 일대일(1:1) 배틀을 벌였다.

이날 던밀스와 아우릴고트는 대결을 앞두고도 서로 응원하며 팀워크를 보였다. 아우릴고트는 던밀스와의 대결이 확정된 후 "잘하는 사람이니까 피하고 싶었는데 (붙게 됐다). 손 드는 순간 한숨 쉬면서 골랐다"고 하면서도 비트를 정하고 무대를 꾸미는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던밀스는 무대에 오른 후 "같이 이름도 정했다. 아우릴스고트 파이팅"이라며 대결이 아닌 팀으로 참여하는 듯한 퍼포먼스를 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염따는 "다시 보고 싶을 정도로 좋았다"고 극찬했다.

프로듀서들의 선택은 아우릴고트였지만 던밀스는 개코-코드쿤스트팀의 프로듀서 패스로 진출하게 됐다.

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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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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