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릴고트X던밀스 "완벽한 무대" 극찬 속 프로듀서 패스 동반 합격(쇼미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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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릴고트와 던밀스가 오나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동반 합격했다.
무대 위에 아우릴고트와 던밀스가 등장하자 코드 쿤스트는 "이 대결은 이루어지면 안 되는 대결이다"라고 빅매치에 걱정 했다.
고민 끝에 아우릴고트는 대결 상대로 던밀스를 지목했다.
던밀스는 아우릴고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었고, 아우릴고트도 훅 부분 등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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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우릴고트와 던밀스가 오나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동반 합격했다.
10월 2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0’에서는 3차 미션 ‘1:1 배틀’이 진행 됐다.
무대 위에 아우릴고트와 던밀스가 등장하자 코드 쿤스트는 “이 대결은 이루어지면 안 되는 대결이다”라고 빅매치에 걱정 했다.
자신이 지목할 순서가 되자 아우릴고트는 “BPM 125에서 130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냐”고 질문했다. 그때 던밀스가 손을 들자 아우릴고트는 당황했다. 고민 끝에 아우릴고트는 대결 상대로 던밀스를 지목했다.
아우릴고트는 “엄청 잘하시니까 피하고 싶은 상대였는데 손 드는 것 보고 한숨 쉬면서 골랐다”고 털어놨다.
비트 선곡 회의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를 배려하며 수월하게 회의를 진행했다. 던밀스는 아우릴고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었고, 아우릴고트도 훅 부분 등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며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무대에서 두 사람은 경쟁자라는 것도 잊고 한 팀 같은 호흡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휩쓸었고, 프로듀서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염따는 “한 번 더 보고 싶은 괜찮은 무대였다. 둘이 팀이 되면 굉장히 좋을 것 같다”고 칭찬했고, 코드 쿤스트도 “완벽한 무대였다”고 평했다. 여기에 던밀스의 유쾌한 입담이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프로듀서들은 고민 끝에 아우릴고트의 승리로 판정했다. 그러나 개코, 코드 쿤스트 팀이 프로듀서 패스를 사용하면서 두 사람 모두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10'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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