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미니스커트 입고 각선미 자랑.."44세 맞아?"

/사진=배우 김사랑 인스타그램

배우 김사랑이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22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헤링본 패턴의 숏 재킷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김사랑은 볼드한 체인 장식의 사선 스트랩 샌들을 신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사랑은 올해 나이 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사랑은 올초 방송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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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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