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김종인, '개 사과 사진 논란' 속 만찬 회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두 분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1대1 맞수 토론회 이후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며 "기존에 연락을 주고 받는 관계였고, 예정된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윤 예비후보와 김 전 위원장간 만찬 회동은 '개 사과 사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관심을 모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 통화에서 "두 분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1대1 맞수 토론회 이후 저녁 식사를 함께 했다"며 "기존에 연락을 주고 받는 관계였고, 예정된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윤 예비후보와 김 전 위원장은 평소에도 자주 통화를 하고 만남을 가져왔다"고 부연했다.
윤 예비후보와 김 전 위원장간 만찬 회동은 '개 사과 사진'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관심을 모은다. 윤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두분이 어떤 대화를 주고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지영 아나운서 "♥남편, 톰 하디 닮아…키 180㎝"
- '前남친 협박 폭로' 아름 "피해 책임지고 처리 중…참견 말길"
- 김종국, 탁재훈 반전 몸매에 '깜짝'
- 기안84, 모교 후배들에 커피 600잔 선물…"미안해서" 왜?
- 경남 함안 교통사고 환자, 320㎞ 떨어진 수원서 수술
- 삼혼설 유영재, 결국 라디오 하차 "사생활 부담"
- '건물의 여왕' 김지원…강남 63억 빌딩 매입
- 77세 김용건 늦둥이 득남 "부의 상징…돈없으면 못낳아"
- "가해자 누나는 현직 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가족 폭로
- 김구라 "이병헌이 득녀 축하했지만…이혼·재혼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