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끝내기
사진부공용 입력 2021. 10. 22. 22:49
(서울=연합뉴스)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9회말 롯데 손아섭이 끝내기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1.10.22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 ☞ "소품총에 실탄이"…알렉 볼드윈 촬영중 쏜 총에 스태프 사망
- ☞ 낳은 아이 3명 잇따라 유기한 20대 여성 구속
- ☞ "건반에 황색은 없다"…中 피아노천재 성매매에 대륙 떠들썩
- ☞ '사과SNS 파문' 위기의 尹…동공 속 쩍벌남? 일베 표현?
- ☞ 이재명 책상에 발 올리고 엄지척…'조폭이냐, 영어강사냐'
- ☞ 미 검찰 "통근열차 성폭행 방관한 승객 보도는 오보"
- ☞ 실종사망 백인 여성 약혼남도 1개월만에 시신으로
- ☞ "모더나 접종 후 피가 멈추지 않아요" 고통 호소 국민청원
- ☞ '유승민 라이브'에 딸 유담 나오자 시청자 1천600명…
- ☞ 길이만 7m …'세계 최대' 트리케라톱스 화석 90억원에 낙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은평구 재개발 현장서 유골 30여구 발견
- 일본, '비동의 표명 곤란 상태' 성행위도 강간죄 인정키로
- 투신 시도 여성 구조 50분 만에 재투신…경찰 대응 두고 논란
- "성폭행 친오빠와 한집에"…가해자 지목된 20대 2심도 무죄
- "바이든, 러에 '우크라 영토 20% 줄테니 종전하자' 제안"
- '고등래퍼2' 윤병호 징역 4년…펜타닐·대마 흡연 혐의
- 2m 높이 '돈탑' 쌓아 놓고 111억원 보너스 쐈다
- 석궁 들고 "영국 여왕 죽이러 왔다"…반역죄 유죄 인정
- 조국, 실형 선고에 찡그리며 한숨…"혐의 8~9개는 무죄"
- 中, '美 본토 비행' 정찰풍선 "중국 비행정" 인정…유감 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