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남궁민, 이경영 살렸다! "그놈이야!"

김민정 입력 2021. 10. 22. 22:21 수정 2021. 10. 23.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궁민이 이경영의 목숨을 구했다.

10월 22일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한지혁(남궁민)은 이인환(이경영)을 죽이러 누가 들어왔다는 걸 알고 황급히 돌아왔다.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무삭제판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궁민이 이경영의 목숨을 구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2일 방송된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한지혁(남궁민)은 이인환(이경영)을 죽이러 누가 들어왔다는 걸 알고 황급히 돌아왔다.

상무회는 이인환이 저지른 일들이 폭로되면서 제거할 계획을 세운 것이었다. 그들은 “사실 이차장 개인 원한이지 상무회가 적이 아니다”라며 백모사가 이인환을 죽이게끔 계략을 꾸민 것이었다. 방원장(김병기)와 김팀장은 백모사가 국정원 내부로 들어가게 손을 써뒀다.

자신이 봤던 김팀장이 진짜 김팀장이 아니란 사실에 충격받은 한지혁은 다시 이인환에게 달려갔다. 방을 나온지 몇분도 안 되는 사이 이인환이 목매달린 모습이 된 걸 보고 한지혁은 경악했다.

한지혁은 서둘러 이인환을 내리고 응급조치를 했다. 겨우 숨을 돌린 이인환은 “그놈이야! 백모사(유오성)...”라고 말했다.

백모사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 한지혁은 수감된 인민군 특전사 출신 조직원을 찾아갔다. “중국으로 추방되면 넌 죽는다. 묻는대로 답해주면 국외추방은 막아줄 수 있어”라는 한지혁 말에 조직원은 아는대로 답했다.

백모사에 대해 묻자 조직원은 “제명에 죽긴 글렀구나. 그 인간이랑 엮인 거면.”이라고 이죽댔다. “백모사는 무기, 마약, 매춘, 위폐 등 안 한 일이 없다. 접경지 일대 모든 정보는 그 자에게서 나왔다. 그걸 이용해 모든 걸 꿰뚫어봤다. 사람 마음까지도”라며 그는 털어놓았다.

“그래서 백모사라 부른 거다. 모사. 일을 꾸미는 사람.”이란 말을 한지혁은 귀기울여 들었다. “백모사 조직은 충성도가 높다. 버려진 사람들을 거둬줘서 그렇게 된 것”이라며 조직원은 얘기했다. “그가 원하는 게 없다고 했지. 바꿔말하면 엄청난 걸 원하고 있어. 혹시 아니. 여길 싹 갈아엎을 만한 엄청난 일을 벌이고 있을지.”라며 빈정대는 조직원 말을 한지혁은 새겨 들었다.

한지혁은 ‘마지막 퍼즐 조각. 백모사였어.’라며 앞뒤를 맞춰봤다. ‘어떤 결말을 원하는 걸까. 그게 뭐든 그대로 둘 순 없어.’라며 한지혁은 다짐했다.

시청자들은 점차 밝혀지는 내막에 몸서리쳤다. “상무회놈들 찐빌런이야”, “이경영 살았어!”, “백모사 악독한 인간이네” 등의 반응이었다.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은 박석호 작가의 2018년 MBC 드라마 극본 공모전 수상작으로, 일 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 요원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은 독보적인 스토리와 국정원이라는 배경을 바탕으로 결이 다른 한국형 첩보 액션극을 탄생시켜 안방극장을 신선한 충격에 빠뜨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MBC 창사 6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무삭제판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wavve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저작권자(c)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