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산골 등빛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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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왼쪽) 영등포구청장이 22일 당산로16길 일대에 조성된 '당산골 등빛산책' 거리를 걸으며 주민들이 만든 과일등을 감상하고 있다.
'당산골 등빛산책'은 22일, 23일 이틀간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형형색색의 과일등 거리를 걸으며 당산골 내 공방, 소상공인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려졌다.
채 구청장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운영위원, 과일등 만들기 참여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등빛거리 산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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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채현일(왼쪽) 영등포구청장이 22일 당산로16길 일대에 조성된 ‘당산골 등빛산책’ 거리를 걸으며 주민들이 만든 과일등을 감상하고 있다.
‘당산골 등빛산책’은 22일, 23일 이틀간 지역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든 형형색색의 과일등 거리를 걸으며 당산골 내 공방, 소상공인의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도록 꾸려졌다. 채 구청장은 이날 개회식에 참석해 운영위원, 과일등 만들기 참여 주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후 등빛거리 산책에 나섰다.
채 구청장은 “당산골 문화의 거리를 찾은 구민들이 거리를 환히 밝혀주는 아름다운 과일등을 보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과 협업으로 당산골을 걷고 싶은 거리, 살고 싶은 동네로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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