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태 "김종인, 尹 발언 후회할 것".. 진중권 "洪, 권력의지 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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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대통령 선거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근 발언을 보면 아마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22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그동안 발언한 수위를 봤을 때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더 우세하게 보지 않겠나"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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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의원 대통령 선거 캠프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김종인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최근 발언을 보면 아마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22일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그동안 발언한 수위를 봤을 때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더 우세하게 보지 않겠나"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5일 CBS라디오에서 "(여당에) 지금 현재 제일 껄끄러운 상대가 윤석열일 것"이라며 "결국에 가서 윤석열이 돼야 무슨 새로움을 시작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사실상 국민의힘 대권 후보로 윤 전 총장을 선호한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조 의원은 "홍 의원이 대통령 후보가 되면 김 전 위원장과 손잡을 생각을 후보가 갖고 있느냐"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질문에 "정권교체에 의견을 일치하는 분들이라면 모든 정파가 연합하고 연대해서 함께해야 한다, 그렇게 가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다.
진 전 교수가 또 "(김 전 위원장을) 선거대책본부장으로 세워서 선거운동을 지휘하게 하는 그런 역할을 줄 수 있느냐"고 묻자 조 의원은 "지휘라는 표현은 상당히 권위적인 표현이다. 다 같이 함께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진 전 교수가 다시 "관리한다?"라고 표현을 정정하자 조 의원은 "같이 가자는 그런 취지다. '관리'라는 표현도 상당히 좀 시대에 (뒤떨어진다)"라고 답했다.
이에 진 전 교수는 "후보(홍 의원)께서 권력 의지가 강하다"고 평가했다.
김 전 위원장과 홍 의원은 지난 1993년 이른바 '동화은행 비자금 사건'으로 악연이 있다. 김 전 위원장은 노태우 정부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있으면서 동화은행으로부터 2억여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1993년 구속됐다. 당시 검사였던 홍 의원이 김 전 위원장으로부터 관련 자백을 받았다는 일화가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해 총선 당시 탈당한 홍 의원의 '복당' 문제를 놓고도 홍 의원과 갈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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