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개막..모레까지 열려
손원혁 2021. 10. 22. 22:05
[KBS 창원]문화다양성 축제, 맘프가 오늘(22일) 창원 성산아트홀에서 개막했습니다.
사흘 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중일 특별문화공연과 10개 나라 이주민이 참여한 창작 공연, 이주민가요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선보입니다.
맘프 축제는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고, 현장 관람은 백신 접종 완료자나 진단검사 음성 확인자만 가능합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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