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낙연 회동 잠정 합의..주말쯤 유력

송재인 입력 2021. 10. 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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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당내 경선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와 조만간 만나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 측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이 후보가 오는 25일 월요일을 지사직 사퇴 시점으로 공식 발표하면서 회동 논의에 속도가 붙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회동 날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 후보 사퇴 전, 내일(23일)과 모레(24일) 사이 만나는 쪽으로 의견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후보 측 관계자 역시 YTN과의 통화에서 이 후보가 우선 주말 일정을 비워뒀다고 설명한 가운데, 이번 회동이 성사되면 이어 이 후보와 문재인 대통령과의 만남도 이뤄질 전망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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