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한 운영' 앞세운 T1, 한화생명 상대 1세트 압승 [롤드컵]

임재형 입력 2021. 10. 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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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페이커' 이상혁을 앞세운 경험의 T1 다웠다.

T1이 유연한 운영과 함께 한화생명 상대 선취점을 올렸다.

T1은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 A홀에서 열린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토너먼트 스테이지 8강 한화생명과 1세트 경기서 승리했다.

T1은 주도권을 활용해 한화생명 선수들을 소규모 전투에서 제압하고 승기를 잡아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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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제공.

[OSEN=임재형 기자] 역시 ‘페이커’ 이상혁을 앞세운 경험의 T1 다웠다. T1이 유연한 운영과 함께 한화생명 상대 선취점을 올렸다.

T1은 22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뢰이가르달스회들 실내 스포츠 경기장 A홀에서 열린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토너먼트 스테이지 8강 한화생명과 1세트 경기서 승리했다.

T1은 8분 경 부터 상체를 중심으로 스노우볼을 굴리기 시작했다. 탑 라인 교전 승리 후 ‘전령의 눈’을 확보한 T1은 무난하게 골드 격차를 벌렸다. ‘칸나’ 김창동의 그레이브즈는 오랜 기간 홀로 라인에 머무르며 성장했다. 그래도 한화생명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 않았다. ‘데프트’ 김혁규의 미스포춘이 11분 경 탑 라인 다이브를 방어하고 균형을 맞췄다.

T1은 주도권을 활용해 한화생명 선수들을 소규모 전투에서 제압하고 승기를 잡아나갔다. 23분 만에 4000골드 이상 격차를 늘렸으며, 드래곤 스택도 T1이 우위를 점했다. T1은 24분 경 ‘내셔 남작’을 사냥하는 결단을 내렸다. 비록 3명이 쓰러졌으나 2명의 버프를 살리면서 굳히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돌려깎기에 돌입한 T1은 28분 경 드래곤 3스택까지 쌓고 한화생명을 압박했다. 32분 경 적진 속에서 다인 충격파를 성공시킨 T1은 불도저처럼 밀고 나갔다. 이후 넥서스까지 파괴하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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