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탄은행, 코로나로 후원·자원봉사 저조
이재경 2021. 10. 22. 21:57
[KBS 춘천]춘천연탄은행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달(10월) 들어 연탄 운반 자원봉사는 5개 단체에 불과하고, 다음 달(11월)에도 10개 단체가 신청하는 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춘천연탄은행의 후원도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제적인 상황이 어려워지면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경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광주 찾아 '전두환 비석' 밟은 이재명..25일 지사 사퇴
- '개에게 준 사과' 윤석열 SNS..인식·수습능력 난맥
- 국민 56% "백신 패스 찬성"..70% "확진자 수 의미 달라져"
- "재택치료자 병원 도착 후 숨져"..신고 40분 뒤 전담 구급차 도착
- 세입자 무더기 퇴거 통보..'악성임대' 덫에 걸린 2030
- [영상] 공중서 멈춘 롤러코스터..승객들 1시간 넘게 '벌벌'
- 비린내 나는 어시장서 쭈그리고 8시간.. "최저임금이라도"
- 알렉 볼드윈 촬영중 발사한 '소품 권총'에 촬영감독 숨져
- [영상] 제주도에선 돈 있어도 '이것' 없으면 차 못 사요!
- 증권사의 이익전망만 믿고 투자하면 위험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