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반려견에 사과 사진', 정치권 비판 잇따라

최정민 입력 2021. 10. 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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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국민의힘 윤석열 대선경선후보가 '전두환 옹호' 발언에 대해 사과한 뒤 반려견에 사과를 주는 사진을 SNS에 올린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 내부는 물론 민주당의 비판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SNS에 "착잡하다"고 밝혔고 당내 경쟁 후보인 홍준표 측도 자신의 실수를 비판하는 국민을 동물 취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유승민 원희룡 후보 역시 윤 후보의 SNS 사진은 대선 후보로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 역시 사과를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면서 국민의힘 자체적으로도 이에 대한 분명한 지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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