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 "두경민, 정효근 생각난다"

대구/이재범 입력 2021. 10. 2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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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도, 정효근도 생각난다. 국내선수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인 면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

유도훈 감독은 "두경민도, 정효근도 생각난다. 국내선수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인 면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국내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한 번 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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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경민도, 정효근도 생각난다. 국내선수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인 면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2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전주 KCC와 홈 경기에서 67-68로 졌다. 가스공사는 시즌 두 번째 2연패를 당하며 3승 4패로 5할 승률 밑으로 떨어졌다.

가스공사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앤드류 니콜슨이 47.5초를 남기고 67-64로 역전하는 3점슛을 성공했다. 하지만, 이정현에게 자유투로만 4실점한데다 마지막 공격에서 니콜슨의 포스트업이 빗나가며 1점 차 패배를 당했다.

유도훈 가스공사 감독은 이날 패한 뒤 “수비는 잘 되었지만, 공격 운영에서 아쉽다. 안 좋을 때 정확한 패턴 플레이 등으로 국내선수들이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기회를 만들었어야 한다. 이정현이 파울 트러블을 잘 이용해 승부가 나뉘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유도훈 감독은 니콜슨의 마지막 공격에 대해선 “파울이라도 얻으라고 했는데 시간을 흘려 보낸 뒤 공격을 했다. 제가 선택을 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왔다”고 했다.

두경민이 있었다면 좀 더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갔을 것이다.

유도훈 감독은 “두경민도, 정효근도 생각난다. 국내선수들이 좀 더 자신감을 가지고 공격적인 면에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국내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한 번 더 강조했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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