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36초 원맨쇼' KCC, 가스공사에 1점차 신승.. 송교창 손가락 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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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KCC가 힘겹게 웃었다.
KCC는 2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경기에서 68-67로 힘겹게 이겼다.
유도훈 감독의 홈팀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 차바위, 전현우, 이대헌, 앤드류 니콜슨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전창진 감독의 KCC는 송교창, 김지완, 전준범, 이진욱, 라건아로 기선 제압 준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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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2/poctan/20211022211936303oyjv.jpg)
[OSEN=강필주 기자] 전주 KCC가 힘겹게 웃었다.
KCC는 22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경기에서 68-67로 힘겹게 이겼다. 이정현(16점 6리바운드)이 막판 맹활약했고 유현준(12점 5어시스트), 라타비우스 윌리엄스(13점 10리바운드), 전준범(10점 5리바운드), 라건아(6점 8리바운드)가 그 뒤를 받쳤다.
이로써 개막 3연패 후 3연승을 달린 KCC는 5할 승률을 맞췄다. 반면 다시 연패에 빠진 가스공사는 3승 4패가 되면서 최근 1승 4패로 상승세가 완전히 꺾인 모습이다.
유도훈 감독의 홈팀 한국가스공사는 김낙현, 차바위, 전현우, 이대헌, 앤드류 니콜슨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고 전창진 감독의 KCC는 송교창, 김지완, 전준범, 이진욱, 라건아로 기선 제압 준비에 나섰다.
전반은 KCC가 근소하게 우위를 보였다. 1쿼터에 니콜슨의 내외곽 활약을 앞세운 가스공사는 전준범으로 맞선 KCC를 18-16으로 앞섰다. 하지만 KCC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의 파워와 유현준의 스피드로 흐름을 바꿔 38-36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가스공사는 이대헌과 니콜슨으로 격차를 내주지 않으려 애썼다.
3쿼터 들어 가스공사가 김낙현, 니콜슨으로 위협, 동점을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KCC는 라건아, 송교창, 전준범, 송창용이 54-52로 다시 흐름을 빼앗아 왔다.
하지만 4쿼터 들어 가스공사가 힘을 냈다. 1분여를 남기고 가스공사는 니콜슨이 64-64로 동점골, 67-64로 경기를 뒤집는 3점슛까지 폭발시키면서 잇따라 성공시켜 분위기를 바꿨다.
흐름이 넘어가는 듯 했으나 KCC에는 이정현이 있었다. 이정현은 경기종료 36초를 남기고 자유투로 67-66까지 점수를 좁혔다. 이어 이정현은 이대헌을 반칙으로 끊어 자유투를 내줬지만 이대헌의 자유투는 모두 림을 외면했다. 그러자 이정현은 이번엔 자신이 얻은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68-67로 경기를 뒤집었다. 결국 이 점수는 그대로 유지됐다.
![[사진]KBL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10/22/poctan/20211022211936520pjwe.jpg)
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29점 12리바운드), 이대헌(12점 6리바운드), 김낙현(9점), 차바위(4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등이 활약했으나 막판 승기를 넘기고 말았다.
한편 KCC는 이날 승리에도 마음 놓고 웃지 못했다. 송교창이 손가락 골절로 경기장을 떠났기 때문이다. 송교창은 KCC가 56-54로 앞서는 상황에서 덩크를 시도하다 미끄러졌다. 송교창이 덩크를 시도하는 순간 니콜슨이 막아섰고 착지 과정에서 중심을 잃은 송교창이 넘어져 손가락이 꺾이는 중상을 입었다. 송교창은 곧바로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떠났고 병원으로 후송됐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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