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스우파' 편파 판정 논란..SNS 악플 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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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스우파' 일부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보아 인스타그램에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판정을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보아는 'NCT' 태용과 함께 '스우파'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스우파' 파이널에는 세미파이널 1위를 차지한 아이키의 훅, 2위 홀리뱅, 3위 코카N버터 4위 라치카가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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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보아가 '스우파' 일부 팬들로부터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보아 인스타그램에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 판정을 비난하는 댓글이 달리고 있다. 보아는 'NCT' 태용과 함께 '스우파'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보아가 지난 19일 방송된 ''스우파' 세미파이널 탈락 배틀('라치카'vs'YGX')에서 '라치카'를 편애 판정 했다고 주장하며 "누가 봐도 'YGX' 승리인데" "왜 심사 위원으로 있는 건지" "실망이다. 아이돌 뽑는 프로그램 아닌데" 라고 비난했다. 보아는 팬들의 비난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스우파' 파이널에는 세미파이널 1위를 차지한 아이키의 훅, 2위 홀리뱅, 3위 코카N버터 4위 라치카가 진출했다. '스우파'는 오는 2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파이널을 끝으로 종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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