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9회말 끝내기 홈런..롯데, 한화 1-0 제압

장현구 2021. 10. 22.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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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두 번째 0-0 무승부 진기록이 나오기 직전,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굉음을 냈다.

손아섭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한화 주현상의 높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측 스탠드에 떨어지는 끝내기 홈런을 쐈다.

개인 통산 4번째 굿바이 아치를 그린 손아섭 덕분에 롯데는 1-0으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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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시즌 두 번째 0-0 무승부 진기록이 나오기 직전,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의 방망이가 굉음을 냈다.

손아섭은 2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벌인 2021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0-0으로 맞선 9회말 선두 타자로 나와 한화 주현상의 높은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우측 스탠드에 떨어지는 끝내기 홈런을 쐈다.

개인 통산 4번째 굿바이 아치를 그린 손아섭 덕분에 롯데는 1-0으로 이겼다.

손아섭은 6회에는 2사 1루에서 깨끗한 우전 안타를 날려 역대 5번째로 9년 연속 200루타의 금자탑을 쌓았다.

이 기록은 11년 연속 200루타를 친 이대호(롯데·2005∼2011년, 2017∼2020년)를 비롯해 양준혁(1993∼2001년), 장성호(1998∼2006년), 이승엽(1996∼2003년, 2012년)만 해냈다.

교타자 손아섭이 위대한 중장거리 타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끝내기 홈런으로 대기록을 자축했다.

한화 선발 닉 킹험은 7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도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한화는 3회초 1사 만루에서 하주석이 2루수 병살타로 찬스를 놓친 게 아쉬웠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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