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우 "182cm·57kg까지 빠져" 앙상한 각선미..김숙 "나보다 날씬"[결정적장면](브래드PT)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우가 "종이 인형이 된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10월 22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배우 현우가 '종이 인형' 탈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현우는 "지금은 64kg에서 왔다갔다 한다. 제가 종이 인형이 된 느낌"이라고 토로했고, 김숙은 "57kg은 나 보다 덜 나가는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현우가 "종이 인형이 된 느낌"이라고 토로했다.
10월 22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배우 현우가 '종이 인형' 탈출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현우는 "운동을 안 하다보니까 팔다리가 얇아졌다"며 남다른 각선미(?)를 공개했다.
이어 "작년에는 57kg까지 빠졌다"고 고백했다. 현우의 키는 무려 182cm.
현우는 "지금은 64kg에서 왔다갔다 한다. 제가 종이 인형이 된 느낌"이라고 토로했고, 김숙은 "57kg은 나 보다 덜 나가는 것"이라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올해 38세인 현우는 "기존 제 이미지가 나이보다 훨씬 어렸다. 멋지고 섹시하게 되기 위해 노력하고 싶은데 혼자 하다보니 안 되는 부분이 많다. 이번 기회에 제대로 변해보자 싶어서 구독하게 됐다"고 운동 정기 구독을 신청한 이유를 밝혔다.(사진=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펜트하우스 42층→워터파크·극장 딸린 대저택 사는 스타 누구?(연중 라이브)
- '만신포차' 봉중근 "박찬호 돈 안 써 인기 없는 선배, 류현진이 많이 쓴다"
- 손담비, 입 벌어지는 한강뷰 집 방문…지인들과 럭셔리 홈파티
- 진재영, 괜히 '200억 CEO' 아냐…으리으리 제주도 집에서 야외 수영
- ‘검사♥’ 한지혜, 집이야 대형 갤러리야? ‘비엔나 조명→커피바’ 깔끔 자택 공개
- 한예슬, 10살 연하 ♥남친이 찍어줬나…가운 입고 수영장서 힐링
- 지소연, 럭셔리 수영장서 뽐낸 육감적 비키니 몸매…♥송재희 또 반하겠네
- 오연수♥손지창 럭셔리 한강뷰 집 공개 감탄 "다시 봐도 집 좋아" (워맨스)[결정적장면]
- "집 마당서 캠핑 할래?" 이천희♥전혜진 대저택 집 공개 (오늘 무해)[결정적장면]
- 이지혜 "강남 전세 빼서 옥수동 아파트 사, 많이 올랐다" (동상이몽2)[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