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일교차 큰 주말
고희진 기자 2021. 10. 22. 21:11
[경향신문]
주말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당분간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로 쌀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는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토요일인 23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로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22일 시작된 비가 23일까지 이어지는 지역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일요일인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한 16~21도 사이로 예상했다.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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