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몽글몽글 여신 비주얼 [리포트:컷]

김은정 입력 2021. 10. 22. 2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한나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강한나의 몽글몽글한 분위기와 어여쁜 청순미에 팬들은 "꽃 같다" "너무 아름다워" "진짜 예쁘다" "내 아이돌" "어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강한나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22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큰 눈망울과 완벽한 V라인으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한 그는 보조개 미소로 팬심을 흔들었다.

강한나의 몽글몽글한 분위기와 어여쁜 청순미에 팬들은 "꽃 같다" "너무 아름다워" "진짜 예쁘다" "내 아이돌" "어쩜 이렇게 예쁘지"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강한나는 1년 9개월 만에 KBS 쿨FM 라디오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 DJ 하차 소식을 전했으며, 2022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붉은 단심' 출연을 확정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강한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