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심, 부드러운 미소
양지웅 입력 2021. 10. 22. 20:52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피아니스트 노영심이 22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열흘간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다. 총 42개국 116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관객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1.10.22
yangdoo@yna.co.kr
- ☞ "소품총에 실탄이"…알렉 볼드윈 촬영중 쏜 총에 스태프 사망
- ☞ "건반에 황색은 없다"…中 피아노천재 성매매에 대륙 떠들썩
- ☞ 이재명 책상에 발 올리고 엄지척…'조폭이냐, 영어강사냐'
- ☞ 불난 집 기름부은 尹 SNS…"개 동공에 쩍벌남?" 시끌
- ☞ 미 검찰 "통근열차 성폭행 방관한 승객 보도는 오보"
- ☞ 실종사망 백인 여성 약혼남도 1개월만에 시신으로
- ☞ "모더나 접종 후 피가 멈추지 않아요" 고통 호소 국민청원
- ☞ '유승민 라이브'에 딸 유담 나오자 시청자 1천600명…
- ☞ 길이만 7m …'세계 최대' 트리케라톱스 화석 90억원에 낙찰
- ☞ 인도네시아, 개고기 업자에 '동물 학대' 징역 10월 첫 판결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승기, 이다인과 4월 결혼…"영원히 제 편에 두고 싶은 사람"
- 폐허 속 새 생명 구조…생방송중 여진에 TV리포터 혼비백산도
- 이준석, 尹에 "전당대회에 끼면 안 되는 분이 등장…당무개입"
- 美 여성, 사망 판정받고 장례식장 갔다가 3시간 만에 '생환'
- 공군 일병 아파트서 숨진채 발견…"부대 내 괴롭힘" 호소
- '와그너' 수장 프리고진, 젤렌스키에 "전투기 타고 한판 붙자"
- 안현수, 연금 수령 논란 반박 "잘못 알려진 것…전액 기부했다"
- 폭설 갇힌 韓관광객들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한국여행 '선물'
- BTS 정국 모자 중고로 팔려던 외교부 前직원 약식기소
- 여고생에 마약 투약 후 성매매시킨 20대 항소심서도 징역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