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밟는 이창동 감독
양지웅 입력 2021. 10. 22. 20:52
(강릉=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이창동 감독이 22일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강릉국제영화제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열흘간 강릉시 일원에서 열린다. 총 42개국 116편의 영화를 상영하고, 다양한 관객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2021.10.22
yang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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