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21시 03] 윤석열 "'반려견 사과' 스토리, 제가 기획자..국민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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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이후 SNS에 올린 '반려견 사과' 사진에 대해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이후 SNS에 올린 '반려견 사과' 사진에 대해 "불찰"이라며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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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크립트]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이후 SNS에 올린 '반려견 사과' 사진에 대해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윤 전 총장의 반려견 SNS 계정인 '토리스타그램'에 누군가 반려견 '토리'에게 사과를 건네주는 장면이 올라와 논란이 인 데 따른 건데요.
윤 전 총장은 22일 오후 진행된 국민의힘 본경선 두 번째 맞수토론에서 해당 '사과 스토리'의 기획자는 자신이라고 말했습니다.
캠프 직원이 사진을 올리겠다고 한 것을 승인한 것은 윤 전 총장 본인으로, 이와 관련한 책임은 모두 자신에게 있다는 건데요.
그러면서 윤 전 총장은 국민이 오해해서 생각할 수 있는 타이밍에 사진이 올라간 것은 자신의 불찰이라고 말했습니다.
mzk19@yna.co.kr
[기사 전문]
윤석열 "'반려견 사과' 스토리, 제가 기획자…국민께 사과"
SNS 반려견 사과 사진에 "제가 승인, 제 불찰…책임은 제가 지는게 맞다"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이은정 기자 =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22일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 이후 SNS에 올린 '반려견 사과' 사진에 대해 "불찰"이라며 "국민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TV로 생중계된 국민의힘 본경선 두 번째 맞수토론에서 "사과와 관련된 스토리를 인스타에 올리도록 한 것도 일단 저 아니겠나"라며 "(캠프 직원이) 사과 스토리를 올리겠다는 걸 얘기해주고 (내가) 승인했으니 여기와 관련된 모든 불찰과 책임은 제가 지는 게 맞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오해해서) 생각할 수 있는 타이밍에 올라간 것에 대해서는 챙기지 못한 제 탓"이라며 "거기에 대해 국민께 사과드리고 제가 기획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과' 스토리에 대해 "기획이라고 하면 기획을 제가 한 거라 볼 수 있는데, 앨범을 정치 시작할 때 캠프에서 가져갔고, 어릴 때 돌사진을 보고 설명해달라고 해서 설명해줬다"며 "그랬더니 인스타에 스토리로 올리겠다고 해서 하라고 했다"고 부연했다.
yjkim8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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