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심하은 "한 끼 먹고 5kg 쪄 70.7kg" 과거 174cm·49kg였는데..(브래드PT)

배효주 2021. 10. 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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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한 끼 식사만으로 5kg이 증량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10월 22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심하은의 출연을 직접 신청했다고 밝힌 이천수는 "아내가 쌍둥이를 낳고 체중이 늘었다. 육체 전체가 커진 상태"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점심으로 먹은 심하은은 전날 대비 5kg이나 증량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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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한 끼 식사만으로 5kg이 증량한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10월 22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에서는 이천수 아내 심하은이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심하은의 출연을 직접 신청했다고 밝힌 이천수는 "아내가 쌍둥이를 낳고 체중이 늘었다. 육체 전체가 커진 상태"라고 말했다.

모델 출신인 심하은은 과거 174cm, 49kg의 몸매를 자랑했었다고.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짜장면과 짬뽕을 점심으로 먹은 심하은은 전날 대비 5kg이나 증량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심하은은 "오늘 점심만 먹었는데 어제 65.7kg에서 70.7kg 됐다"고 말했고, "스트레스다"고 토로했다.(사진=MBC에브리원 '브래드PT&GYM캐리'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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